지금은 수해복구에 다함께 힘을 모을 때입니다. 8월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백일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습니다. 장기간의 욕설,소음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뜻을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상황과 코로나상황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