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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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5시간 전
천주교인이었던 안중근의 행위에 대해 당대의 한국천주교회가 어떻게 평가했고, 후대에 와서 어떻게 바로 잡았는지 살펴보는 것도 뜻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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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5시간 전
내가 글쓰기의 모범으로 생각하는 짧은 문장과 간결한 문체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는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동양평화’를 절규하는 그의 총성은 지금의 동양에서 더욱 절박하게 울린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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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5시간 전
김훈의 신작 <하얼빈>은 광복절 연휴에 읽으면 좋을 소설입니다. 작가는 하얼빈역을 향해 마주 달려가는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의 여정을 대비시키면서, 단지 권총 한자루와 백루블의 여비로 세계사적 폭력과 야만성에 홀로 맞섰던 한국 청년 안중근의 치열한 정신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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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일 전
지금은 수해복구에 다함께 힘을 모을 때입니다. 8월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백일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습니다. 장기간의 욕설,소음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뜻을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상황과 코로나상황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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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5일 전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월요일부터 며칠동안 여름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co/11S2pfQZ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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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8일 전
국정교과서 반대에 머물지 않고, 70여명 집필자의 공동작업으로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준 한국역사연구회의 10년에 걸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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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8일 전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두 권의 두꺼운 책을 굳이 통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편이 된다면 서가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 찾아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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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8일 전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문재인정부 시기까지 장구한 우리역사를 개관한 한국사통사입니다.국정교과서 파동의 성찰위에서 국가주의적 해석을 배제하고 사실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한,시민을 위한 역사서입니다.한국사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폐지했던 사람으로서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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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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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 달 전
<지정학의 힘>은 현 정부인사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정학은 강대국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위치는 우리에게 숙명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지정학을 더 이상 덫이 아니라 힘으로 바꾸지않으면 안됩니다. 지정학적 상상력과 전략적 사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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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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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 달 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입니다.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란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줍니다. 사회와 국가의 번성도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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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초등 6학년 어린이가 퇴임 인사와 함께 아빠가 쓴 책이라며 보내왔습니다. 취임 때도 편지를 보냈었고, 작가가 꿈이라고 하네요. 소년은 아끼는 해리포터 엽서 2장을 이어 붙인 편지에 어른스럽게 “대통령님 이제는 한시름 내려놓으세요”라고 썼습니다. 정시윤 어린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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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한컷한국사>는 사진으로 들려주는 역사입니다. 한국사 교과서를 쓴 역사 선생님 열 분이 썼는데, 사진과 함께 보는 역사가 흥미진진합니다. 주제마다 사진 한 면, 이야기 한 면이어서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저자들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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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고교 때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은 느낌이 하도 강렬해서, 여행 다닐 때 강원도 봉평까지 메밀꽃을 보러 가기도 했었는데, 드디어 우리집 메밀밭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https://t.co/czqRypeV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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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누리호 2차발사성공을 축하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계 7대우주강국을 증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항우연이 큰 일을 해냈습니다. 이제는 달입니다.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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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실크로드세계사 >를 펴낸 편집자가 감사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진중한 인문서를 만든다는 것이 이 시대에 어떤 의미인가를  회의적으로 고민하던 차였는데,  대통령님이 <실크로드세계사 >를 읽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기뻤고 더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공감하며 출판계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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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합니다.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닙니다. 세상사를 언론의 눈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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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오랫만에 책을 추천합니다. 김희교 교수의 <짱깨주의의 탄생>, 도발적인 제목에 매우 논쟁적입니다. 책 추천이 내용에 대한 동의나 지지가 아닙니다.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이며 우리 외교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 속에서 자신의관점을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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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달 전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사저 앞 도예, 어제는 큰 가마에 본불을 때는 날이었습니다. 전통 도자기가 잘 구어져 나오길 바라며 
장작을 보탰고, 기념으로 가마불 돼지고기를 굽는다기에 막걸리 몇 병을 들고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s://t.co/RZjNx6i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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