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두부는 23일"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https://t.co/laBWm8IFvfhttps://t.co/ckaNepvO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