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살짝보여줬다. 너를 만난 모든사람이 내게 얘기했다. 너무 조용해. 그리고 조금 지나고 말들이 전부 달라졌다. 큰일났다. 다 물어뜯는다. 잠도안잔다. 새벽에 깨운다. 집에 종이로된 모든 물건을 치웠다. 신난다. 이제 3일됐다.#시바견#신난다#블랙탄#보여줄게#다물어뜯어#훗#이제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