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인생은 고양이처럼」영화 촬영을 끝내고 귀가하러 골목길 쪽으로 나오는데 까만 새끼고양이가 나와서 걸어가는거야귀엽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묘한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