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G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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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0시간 전
사랑해 나를 묘하게 만들어주는 내 사람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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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0시간 전
기분이 묘하다는 말도 묘-하네
묘-한 새벽 귀갓길이네
내 사람들이 내게 고양이 얘기를 한 순간부터 나는 묘-해졌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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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0시간 전
방금 전에 「인생은 고양이처럼」영화 촬영을 끝내고 귀가하러 골목길 쪽으로 나오는데 까만 새끼고양이가 나와서 걸어가는거야
귀엽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묘한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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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1시간 전
오늘은 집가서 맥주 한 캔만 마시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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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21시간 전
나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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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하루 전
안 끝났어 이제 본격적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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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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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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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하루 전
칼국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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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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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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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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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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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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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_911007 역시 내 콜져스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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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_911007 아 조아요만 하고 답글을 안남겼었구나ㅋㅋㅋㅋ
샵에서 방금 오랜만에 봤는데 왜 이거 못봤냐구 😢😢😢 요렇게 되있었던 니코리ㅋㅋㅋㅋ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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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RT @bookholic_bot: 인간은 언제나 자기 능력보다 더 높이 희망하며, 희망했던 것보다 못한 성취에도 어느 정도는 만족하며, 그 어떤 결과에서도 결국 뭔가를 배우는 존재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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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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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자야지 하루가 길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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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5일 전
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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