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주.

1990년 1월 5일.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했던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

여러분과 함께라서 행복한 요즘.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빨리 오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이게 유행인가봐요?

옷걸이 궁수🏹

다리가 참 이쁘다. 팬 분들은 내 다리를 보겠지만.

내 댕댕이

함께 시간이라는 강물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여러가지 추억과 기억으로 여러분과 우리가 더욱 끈끈해짐을 느끼고 지금은 만두가 먹고싶다.

8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곁을 지켜준 팬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품하면서 운동 중

#놀숲#하이라이트#어쩔수없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