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사는 게 힘들다 : 나는 개와 고양이다

나도 사는 게 힘들다 : 나는 개와 고양이다
오늘같은 날은 한 없이 무기력해지고 싶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또 낑겨버렸네? 내가 소파인지, 고양이인지
사는 게 뭔지...
뭘 봐 ? 당분간은 찾지 말아줄래?
멍..하다
이럴 바에 소파가 되어버릴래!!
에라잇! 모르겠다. 식기건조대로 돌진!
혼자 있고 싶네요. 나가줄래요?
무념무상
(주르륵) 힘들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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