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신선한 유튜브 영상를 원한다면? 대한민국 청년의 ‘농사 방송’을 보세요!
  • Original 영어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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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na see simple but fresh youtube video? Watch Korean young man's 'Farming Broadcast'!
소박하지만 신선한 유튜브 영상를 원한다면? 대한민국 청년의 ‘농사 방송’을 보세요!
Naomi_curator
아마 외국에서는 농업에 종사하는 젊은 청년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서 농업은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업종 중에 하나이며, 주로 노인이 하는 일 혹은 학력이 낮은 사람들이 거친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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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식 때문인지 최근 10년간 한국의 농업인구는 34.7%나 감소하였으며 농촌의 고령화와 탈농현상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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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월 27일, 본인을 대한민국 최초의 농부 크리에이터라 자청하는 '버라이어티 파머' 가 유튜브에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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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오창언, 올해 23살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올해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해 농사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어릴 적부터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유치원때부터 농사가 하고싶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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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농사가 힘들고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음을 느끼며 자란 그는, 친한 형과 술을 한 잔 하다가 문득 농업에 문화를 입혀 공익적인 면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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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시작이었죠. 농사와 촬영을 동시에 해야 하고, 농사가 끝나도 밤새 영상 편집을 해야 했습니다. ‘1인 방송’에 대해 모르는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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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영상 업로드 후 약 반 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약 30개의 영상을 업로드 했으며, 그 내용은 주로 젊은 농부로서의 평범한 일상, 즉 나뭇가지로 생선 낚시하기, 계곡과 산 등 야외에서 농산물 먹방, 농작물 심기 등 농촌과 농사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다른 젊은 층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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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상에서는 이렇게 귀엽고 순수한 시골 강아지와 고양이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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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했지만, 곧 그의 소박하지만 신선한 영상이 수많은 사람들과 매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매체들은 앞다투어 그와 인터뷰를 진행해 기사를 쓰고, 컨텐츠를 만들었고 이는 그의 채널 구독수를 900명에서 금세 1만 5천명을 넘어서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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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인터뷰에서 "<버라이어티 파머> 채널은 어르신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층에게는 농촌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젊은 층은 시골하면 힘들고 지저분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즐기고 놀 거리가 많은 재미난 곳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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